영화 명량 줄거리와 나의 소감 이야기

영화 명량 줄거리와 나의 소감 이야기

영화 명량 줄거리와 나의 소감 이야기

명량의 정보

명량은 2014년 7월 30일에 개봉한 영화로 128분이 상영시간이며 출연으로는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한민 감독의 작품으로 이전 작품으로는 최종병기 활이 있으며 역사에 관한 사실을 많이 알고 있는 감독입니다, 김한민 감독님은 영화로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수십 권이나 되는 난중일기 반복적으로 계속 읽어 기록된 이순신 장군님의 생각을 읽기 위해 역사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기도 하고 명량해전이 일어난 곳을 직접 방문하여 이를 바탕으로 제작에 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관객수 1761만이라는 우리나라 역대 흥행 1위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역대 외화를 벌어드린 것도 최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명량의 줄거리 이야기

명량이 시작은 조선의 왕 선조에 1597년 일본과의 오랜 전쟁으로 피로가 쌓이고 조정은 각종 비리로 나라가 점점 더 썩어가기 시작했고 조선의 백성들은 이곳저곳에서 핍박을 받고 있을 시기에 이순신은 조정의 누명으로 인해 감옥에 갇힌 틈을 타 국들은 점점 한양을 향해 빠르게 북진을 하고 있었고 점령당하기 일보 직전 선조는 조선의 존폐 위기를 이제야 느꼈는지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삼도수군에 남은 것은 모든 걸 포기한 병사들과 두려움을 떨고 있는 백성들과 겨우 12척만 남은 전함들 뿐이었다. 이순신의 최종병기였던 거북선은 이미 불타 사라진 지 오래고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이순신은 깊은 고민에 빠지는 반명 왜군들은 머리가 좋은 지략가인 구루시마 미치후를 앞세워 해전을 준비하는데 왜군의 병력은 330척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군함과 대군들이 조선의 바다로 속속히 집결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조선 수군들은 엄청난 병력의 차이로 전의를 상실해 있는 상태이고 이순신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군들을 독려하고 하여 집결지로 향하게 된다. 출발을 하고 왜군이 보이자 다른 휘하 삼선들이 겁을 먹었고 이순신은 한대 남은 거북선을 타고 앞장을 서지만 점점 왜군들의 공격을 버티기 힘들어지자 이내 백병전이 시작된다. 그리고 혼자서 싸우고 있던 대장선을 보고 있던 안위 장군이 마음을 먹고 대장선을 구하러 가는데 점점 대장선의 화약이 떨어지자 왜군들은 화공선을 보내 이순신의 배를 불태우려 하지만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임준영 장군이 본인의 아내에게 신호해서 조선의 수군들이 화공선을 보게 해달라고 했고. 백성들의 노력에 의해 이를 보게 된 안위 장군이 화공선을 막아 대장선을 지키고 그로 인해 조선 수군들은 용기를 얻게 된다. 조선 수군들도 점점 해군에 참가하게 되더니 이를 본 왜군들은 점점 당황을 하게 되고 당황을 한 왜군들을 본 구루시마는 이순신의 배로 뛰어들어가다 바다 회오리에 휘말리게 되었고 결국 330대 12라는 대승을 하게 도었고 회오리 속에서 백성들이 이순신을 구하게 됩니다.

명량을 보고 느낀 소감

명량해전은 왜군들에 의해 일어난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 전에 이순신 장군이 등장한 전쟁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이는 만약 임진왜란이 않았다면 이순신 장군이라는 분은 조정의 정치에 의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이 명량이라는 영화는 확실히 이순신 장군이라는 역할을 잘 살려낸 것 같고 역사적으로도 기억해야 되는 역사임을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명량대첩과 한산도대첩 등등을 막아내어 우리나라를 지켰던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한 번 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영화를 잘 살리어낸 감독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왜 한국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신사임당 등 대표적인 위인들을 생각해 내는지도 이해하게 되었고 만약 우리나라에 혹시나 또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전쟁이란 결코 일어나서도 생각해서도 안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일어난다면 내가 감히 이순신 장군님 같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이순신 장군이 목숨을 각오하고 나섰던 것처럼 나도 용기를 내어 그러한 일이 있다면 나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만 소감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