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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결혼식 당신은 첫사랑 기억하나요?

by 러블리류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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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결혼식 당신은 첫사랑 기억하나요?

영화 너의 결혼식 당신은 첫사랑 기억하나요

너의 결혼식은 2018년 8월 22일에 개봉한 영화로 멜로 로맨스의 장르고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상영 시간은 110분으로 첫사랑으로 만난 사람들이 연애하는 과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굉장히 많이 남긴 영화입니다. 주연으로는 배우 박보영 님과 김영광 님입니다.

너의 결혼식의 시작

김영광 님의 역할인 우연이는 학교에서 싸움만 하는 문제아였고 이로 인해 매일 교무실에 잡혀가 선생님에게 엉덩이를 맞고 벌을 받고 있었는데 이때 여주인공인 승희(박보영)가 전학을 오는 걸 보자 우연은 한눈에 반하고 친해지려 하는데 이때 환승희가 학교 수업을 듣지 않고 도망가는 걸 도와 이로 인해 승희와 우연이는 친해집니다. 친해질 무렵 이택기라는 같은 학교 동창이 승희에게 고백을 계속 하자 못마땅해오던 우연이는 승희의 남자 친구를 자처하지만 싸움을 싫어하는 승희와 싸움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 약속을 지키어 승희의 마음을 점점 움직입니다. 마음이 서로 맞을 무렵 우연이는 승희에게 mp3를 선물하고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 키스신이 이어져 행복한 결과만 있을 줄 알았던 이야기는 승희의 아버지가 나타나면서 이로 인해 승희 어머니가 운영하던 미용실이 난장판이 되어 다음 날부터 승희는 학교를 나오지 않고 아버지를 피해 또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치킨집 알바를 하고 있던 우연은 한국 대학교의 책자를 보며 우연히 책자에 찍힌 승희를 발견하여 인생의 목적을 한국대학교로 잡아 미친 듯이 공부하여 마친 내 한국대학교 입학을 따내게 됩니다. 이후 한국대학교에서 승희를 만났지만 생각지도 변수를 마주치게 됩니다 그것은 승희가 미식축구 주장인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그는 매우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였고 이를 우연이 알게 되어 미식축구 결승 경기에서 우연은 승희 남자 친구에게 주먹을 휘둘러 싸움을 하게 되고 그 이후로 승희와 우연은 사이가 어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우연은 군대에 가게 되고 승희와의 만남이 또 헤어짐으로 변합니다.

헤어짐 이후에는 다시 만남이 있다

제대 이후 학교를 졸업하던 우연이는 헬스장에서 일하면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다 우연히 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승희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우연은 승희를 잊지 못했는지 승희의 직업을 핑계로 본인이 매니저를 하겠다 자처하지만 이때 이번에는 우연이가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마음 있는 것을 확인은 했지만 부담스러웠던 승희는 우연이를 밀어내지만 우연은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 승희를 찾고 이때 촬영 중이던 승희에게 사고가 발생하는데 우연이가 온몸으로 승희를 구해내 승희는 이 이후로 마음을 더 열어 서로 연인이 되어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승희는 회사에 취직해 취업을 한 반면 우연은 번번이 임용고시에서 떨어져 직장을 못 잡아 본인이 못난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러한 모습이 본인이 승희 탓을 하게 됩니다. 그때 승희를 구하지 않았더라면 본인이 다치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 임용고시에 떨어질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였고 그 이후로 승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구들에게 우연이 본인을 생각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승희는 충격을 받게 되어 해외 출장을 생각하고 있을 무렵 우연은 기간제에 합격하게 되어 이야기를 하지만 이미 결정을 내린 승희는 해외로 가게 되어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 한국에 돌아온 승희는 이때 결혼을 하게 되면서 우연에게 청첩장을 보냈고 충격을 먹은 우연은 고민 끝에 승희의 결혼식을 가기로 결정하고 결혼식 당일 신부대기실에 혼자 들어가 지난날의 미안함을 말하고 승희도 그에게 만났던 날들이 고마웠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마무리되어 끝이 나게 됩니다.

감상문

이 영화는 첫사랑에 대한 소재로 이런 경험이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뛰게 해 줬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첫사랑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이며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는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잘 소화해준 김영광과 박보영 덕분에 다른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더 설레게 만들었지 안 나는 생각이 듭니다. 주연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을 연기를 한 배우님들도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사이사이 많아 중간에도 지루하는 않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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